전세대출 받을 때마다 반차 썼던 사람, 이번 소식이 반가운 이유
전세대출 받을 때마다 반차 썼던 사람, 이번 소식이 반가운 이유
전세대출을 두 번 받아 봤어요. 두 번 다 은행이 전입세대확인서를 달라고 해서 점심시간에 주민센터로 뛰었어요. 번호표 뽑고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오후 반차 냈고요. 그래서 이번에 행정안전부가 토스뱅크에 전입세대정보를 연결해 준다는 기사를 보고 괜히 억울했어요. 곧 전세 계약 앞둔 직장인이면 반가운 소식일 거예요.

이 서류가 뭐였냐면

반차 쓰던 시절 얘기
두 번째 대출 땐 정부24로 떼 보려고 했어요. 근데 집주인 동의가 필요하다고 떠서 결국 또 주민센터 갔어요. 창구 앞에 서서 신분증 꺼내는데 뒤에 줄이 길어서 괜히 눈치 보였어요. 이 부분이 은근 스트레스였어요.
이제 토스뱅크는 은행이 알아서 조회하니까 그럴 일이 없죠. 시중은행 다섯 곳은 2024년 10월부터 이미 하고 있었대요. 저만 몰랐나 봐요.
아 그리고 은행이 실시간으로 어떤 사람이 언제 들어왔는지 보니까 대출사기 막는 데도 도움이 된대요. 서류 위조 같은 걸 걸러낼 수 있으니까요.
심사 하루 단축, 문의 행안부 주민과 044-205-3155.
다음 계약 땐 반차 안 써도 되겠네요. 그거 하나로도 기분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