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시골 땅 세금 문의하다 처음 본 지가변동률 통계
부모님 시골 땅 세금 문의하다 처음 본 지가변동률 통계
작년에 부모님 시골 밭 재산세가 갑자기 올랐어요. 이유를 찾다가 국토교통부 지가변동률 통계를 처음 뒤져 봤어요. 우리 군은 거의 안 올랐는데 공시지가는 꽤 뛰어 있더라고요. 그 뒤로 반기마다 이 통계를 챙겨 봐요. 이번 2026년 상반기 발표가 나와서 정리해 봤어요. 땅 가진 가족 있는 분이면 도움 될 거예요.

서울이 역시 제일 셌어요

거래량 보다가 놀란 곳
세종이에요. 건물 딸린 땅까지 포함한 전체 거래가 작년 하반기보다 42.2% 늘었대요. 순수 토지만 봐도 30.4% 증가. 확인은 안 해봤지만 체감상 뭔가 호재가 있었던 것 같아요.
전국 전체로는 94.5만 필지, 작년 하반기보다 2.2% 늘었어요. 근데 최근 5년 상반기 평균이랑 비교하면 18.2% 적대요. 거래가 살아났다고 하기엔 아직 이른 것 같아요.
엑셀에 우리 군 숫자만 따로 옮겨 적었어요. 표가 용도지역별, 지목별로 쪼개져 있어서 한참 헤맸어요. 솔직히 일반인이 보기엔 좀 불친절한 표예요. 아 그리고 논(답) 거래가 19.9% 늘고 임야는 9.4% 줄었대요. 부모님 땅이 밭이라 밭(전)을 봤더니 2.3% 늘었더라고요.
토지거래 세종 +42.2%, 세부는 R-ONE·국토교통 통계누리.
다음 반기 통계 나오면 부모님 동네 숫자부터 또 찾아볼 거예요. 이게 은근 습관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