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분양 기다리는 입장에서 본 기본형건축비 인상
공공분양 기다리는 입장에서 본 기본형건축비 인상
3기 신도시 공공분양 기다린 지 벌써 2년이에요. 모집공고 나올 때마다 분양가부터 봐요. 그래서 기본형건축비가 올랐다는 기사에 바로 눈이 갔어요. 청약통장 붙들고 기다리는 무주택자 입장에서 뭐가 달라지는지 좀 따져 봤어요.

이런 분이면 신경 쓰일 거예요

왜 올랐는지 뜯어보니
보도자료 읽다가 “간접공사비”라는 단어에서 한참 멈췄어요. 안전 쪽에 돈을 더 쓰라는 정부 방침 때문에 조달청이 4월 16일에 기준을 바꿨대요. 그게 반영되면서 간접비가 큰 폭으로 뛰었고요. 솔직히 공사 현장 안전 생각하면 뭐라 하긴 어려운 부분이에요.
작년 모집공고 PDF를 다시 열어서 분양가 산출 내역을 봤어요. 건축비 비중이 생각보다 컸어요. 계산기로 대충 두드려 보니 84㎡면 건축비 기준만 몇백만 원 차이가 날 것 같아요. 정확친 않지만 체감상 그 정도예요.
아 그리고 이 기준은 9월 15일 뒤로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한 단지부터래요. 그 전에 신청한 단지는 예전 기준이에요.
공공택지 + 강남·서초·송파·용산만 해당.
지금 본인이 노리는 단지 승인 시점이 언제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그게 가격 차이를 가르는 첫 단추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