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로 집 떠난 107세대, 월세는 이렇게 지원돼요
수해로 집 떠난 107세대, 월세는 이렇게 지원돼요
거제·통영 오래 못 돌아가는 세대는 방을 구해 입주하고 신청하면 한 달 50만 원 안팎을 받아요.
비 한 번에 집을 잃는다는 거,
뉴스로만 보면 실감이 안 나죠.
저는 반지하 침수를 겪어 봐서 남 일 같지 않아요.
이번 8월 호우로 6천 명 넘게 대피했어요.
이재민 월세 지원, 핵심만 짚어 볼게요.

📊 1. 숫자로 보는 피해
| 구분 | 규모 |
|---|---|
| 🌧️ 처음 대피 | 2,895세대 6,176명 |
| 🏨 아직 밖에 머묾(9.16) | 127세대 226명 |
| 🏠 주거비 지원 대상 | 107세대 |
| 💰 전체 복구비 | 2,308억 원 |

💰 2. 지원 방식 한눈에
👉 빈집이나 빈방을 계약하고 들어가기
👉 지방정부에 청구하기
👉 월평균 50만 원 수준 임차료 받기
집에 돌아가거나 수리를 마칠 때까지 계속 나와요.
친척 집에 있다가 월세로 옮겨도 똑같이 받아요.
✅ 거제 54세대: 비탈면 유실 아파트, 복구 완료까지 월세
✅ 거제 31세대·통영 22세대: 월세 또는 친척 집 체재비 일부


💡 3. 제가 겪어 보니 이게 중요해요
침수 후 친구 집에 한 달 있었어요.
그런데 계약서가 없으니 지원 신청이 막히더군요.
그래서 꼭 드리고 싶은 말은 하나예요.
짧게라도 계약서는 꼭 쓰세요.
✅ 임대차 계약서
✅ 입주 확인 서류
✅ 피해 사실 확인(시·군청)
✅ 입금받을 계좌
50만 원은 평균치예요.
정확한 금액은 시·군청에 꼭 물어보세요.
정전 피해 지역엔 수전설비 수리비 60억 원도 나가요.
집이 물에 잠긴 가구엔 재난지원금이 빠르게 지급될 예정이고요.
주변에 피해 입은 분 계시면 꼭 공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