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같은 원룸에 혹해서 계약서 쓸 뻔했던 날이 떠오르는 생숙 뉴스
호텔 같은 원룸에 혹해서 계약서 쓸 뻔했던 날이 떠오르는 생숙 뉴스 작년에 독립할 집을 알아보면서 겪었던 일이 아직도 생생해요. 지하철역 바로 앞에 새로 지은 레지던스였는데, 일반 오피스텔보다 보증금은 3천만 원이나 저렴하고 인테리어는 고급 호텔 수준이었거든요. 중개인분이 ‘주민등록 옮겨도 아무도 모른다’며 계약을 부추겼는데, 왠지 찜찜해서 등기부를 떼어보니 ‘생활숙박시설’이더군요. 오늘 국토부가 발표한 허위 광고 단속 기사를 읽으며…